혁신도시 성과 12개 시군과 함께 공유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09-17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의 성과를 도내 다른 지역과 공유하기로 한 약속이 아직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16일 제314회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김대중 의원(익산1선거구)은 혁신도시 선정과정에 제기되었던 수많은 의혹도 문제지만,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성과가 도내 다른 시군으로 파급되지 못 하고 일부 지역에만 국한돼 있음을 꼬집으며 송하진도지사를 상대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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