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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복지재단 성폭력 사태 해결방안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09-24

□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 전주4)는 23일 도의회 에서 전북희망나눔재단과 공동으로 자림복지재단 성폭력 사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국주영은 의원(전주시 9선거구)은 “시설내 성폭력 가해자들이 중형을 선고 받았는데도 심각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고, 법인과 무관한 개인의 일로 치부하며 가해자들은 이미 법인을 떠났으니 문제될 게 없다”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운영진이 피해를 더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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