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쌀 수입전면개방 ‘나 몰라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0-10
지난 8일 김현철 도의원(진안)은 제31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북도가 쌀 수입 전면개방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소홀하고 있다며 뒷짐만 지고 있는 농정당국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의원은 “도내농민들이 쌀 수입전면개방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임에도 아무런 대책도 없어 전북쌀 경쟁력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경고했다.
쌀 대책마련과 관련해 농민단체 및 관련 전문가집단과의 충분한 논의도 없이 시간에 쫓기다보면 졸속으로 쌀 대책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이 경우 쌀 경쟁력 상실 및 예산만 낭비할 공산이 크다는 게 김의원의 주장이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김의원은 “도내농민들이 쌀 수입전면개방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임에도 아무런 대책도 없어 전북쌀 경쟁력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경고했다.
쌀 대책마련과 관련해 농민단체 및 관련 전문가집단과의 충분한 논의도 없이 시간에 쫓기다보면 졸속으로 쌀 대책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이 경우 쌀 경쟁력 상실 및 예산만 낭비할 공산이 크다는 게 김의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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