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과 동학농민혁명 전북 전통문화자원으로 차별화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0-01
전라북도 민선6기 조직개편에서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전라북도의 전통문화와 미래비전을 담아내기 위해, 그 대안으로 조선왕조실록과 동학동민혁명을 전북의 전통문화자원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를 꾀하고, 전라감영의 복원과 함께 전북 전주의 랜드 마크 조성으로 세계적인 기록문화의 도시, 전라북도와 전주를 정립하자는 주장이 도의회 5분 발언에서 허남주(새누리당 비례대표)의원에 의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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