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학생 취업위해 전공과 신설 등 추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0-17
○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양용모) 소속 의원들이 지난 15일 ‘전북혜화학교’와 ‘완주 세인고’를 방문해 장애인 학생들의 직업자활과 인성인권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검토했다.
○ 최인정(군산3) 의원은 장애인 학교 졸업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공과의 신설이 필요하고 또한 전공과는 고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취업을 위해 전문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니만큼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취업과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으로 진출입하는 이동로에 경사로가 미설치 되어 학생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교육청에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최인정(군산3) 의원은 장애인 학교 졸업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공과의 신설이 필요하고 또한 전공과는 고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취업을 위해 전문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니만큼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취업과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으로 진출입하는 이동로에 경사로가 미설치 되어 학생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교육청에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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