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안행부 인사검증조례안 재의 지시 강력 규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1
전라북도의회가 인사검증조례(안)에 대한 안전행정부의 재의요구 지시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연근)는 10일 제316회 1차 본회의에서‘안행부 규탄 결의안’과‘지방의회 역할 찾기 결의안’을 발의했다.
행정자치위는 결의문을 통해“지방의회가 부활한지 23년이 지났지만 안행부가 전북도에 보내온 재의요구 지시공문은 지방자치라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파괴한 것”이라며“도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의 의사를 경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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