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수 도의원 기초생활보장법 확대 및 예산 지원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1
○ 전라북도의회 강영수 환경복지위원장(전주시 제4선거구)이 기초생활보장법 확대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을 지원해 달라는 건의를 주문했다.
○ 강영수 위원장은 10일 정례회 316회를 통해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소외계층의 복지문제가 화두에서 지워지기도 전에 또다시 생활고를 겪던 일가족 3명이 5장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연탄불을 피워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강영수 위원장은 10일 정례회 316회를 통해 “세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소외계층의 복지문제가 화두에서 지워지기도 전에 또다시 생활고를 겪던 일가족 3명이 5장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연탄불을 피워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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