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도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정책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7
○ 전라북도의회 최은희의원(문화관광건설위원회, 새정연 비례)이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정책을 호되게 비판했다.
○ 최은희의원은 중국이 세계 제일의 관광객 송출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해외로 빠져나가는 관광객 규모가 천문학적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수 년 동안 지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북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는 전혀 나아진 게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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