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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해외 통상주재관, 자문관 부실운영 업무 핑퐁 지적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11-18
도내 수출과 자영업자 감소가 심화되고 지난 7월 발표된 2012년 경제성장률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전북도의 민생 일자리 경제정책은 실효성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질타가 17일 도의회 산경위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학수(정읍2)의원은 “청년 취업이 극심한 상황에서 지방비 300억원 이상 투자된 청년취업2000은 고용유지율이 50%대에 그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사후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아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집행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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