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매출액 제로(0) 마을기업 다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8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돼왔던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돼 사업의 실효성이 떨어졌다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17일 도의회 산경위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양용호(군산2)의원은 “최근 3년간 마을기업 추진 실태를 보면 방문객이 0명이 곳이 다수이며, 매출액이 전혀 없는 곳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도내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양용호(군산2)의원은 “최근 3년간 마을기업 추진 실태를 보면 방문객이 0명이 곳이 다수이며, 매출액이 전혀 없는 곳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도내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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