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도의원, 전북도 ICT 산업 수수방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8
□ 전라북도의회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이 타 시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종철 의원(전주7)은 17일 기획관리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최근 타 시도에서는 ICT와 타 산업을 융합하는 정책으로 신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면서“그러나 전북도는 아직도 ICT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뒷짐만 지고 있어 도내 ICT 기업도 기술력과 경쟁력에서 취약한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전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종철 의원(전주7)은 17일 기획관리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최근 타 시도에서는 ICT와 타 산업을 융합하는 정책으로 신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행보를 하고 있다”면서“그러나 전북도는 아직도 ICT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뒷짐만 지고 있어 도내 ICT 기업도 기술력과 경쟁력에서 취약한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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