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 가능한 의료차량’, 17년째 달렸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19
○ 전라북도 남원의료원과 군산의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관용차량들이 노후화가 심각하여 교체가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 의료원 관용차량 14대중 8대(57%)가 사용 가능 연한인 10년을 뛰어넘어 길게는 17년째까지 운행되고 있어 도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운전원들의 안전까지 위협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의료원 관용차량 14대중 8대(57%)가 사용 가능 연한인 10년을 뛰어넘어 길게는 17년째까지 운행되고 있어 도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운전원들의 안전까지 위협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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