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올라야할‘군산의료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1-20
○ 군산의료원에서 공금 횡령과, 여직원 성희롱 사건 등으로 내부 징계위원회를 개최 하였지만 중징계 사건임에도 직원들에게 징계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또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 강영수 위원장은 20일 정례회 316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료원 내부 비리행위와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대책마련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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