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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건설위원회 2014 행정사무감사 - 건설교통국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11-19
전라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위원장 이성일)는 11. 19(수) 건설교통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최은희의원, 새정연 비례〕
○ 최은희의원은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과 관련, 자본금이 93억원에서 현재 잔고가 2천만원으로 줄어있지만 자본금이 잠식될 때까지 전라북도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방관으로 일관했다고 질타했다. 또한, 최은희의원은 군산항이 개항한지 100년이 넘은, 전북 유일의 무역항임에도 불구하고 타지역 항구에 비해 컨테이너 감면혜택이 턱없이 부족하여 국가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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