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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주정착 지원, 명확한 역할구분 필요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11-27

○ 전북도의회 최은희의원(새정연 비례)이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의 이주정착 지원대책에 문제가 있다며 도의 방향전환을 촉구했다.
 
○ 최은희의원은 2015년 건설교통국 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북도가 시·군비와 매칭해서 이주정착금을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실질적인 효과를 담보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이주정착금 지원은 전주시와 완주군이 전담하고 광역지자체인 도는 교육이나 의료 등 생활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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