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설 현대화 절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2-08
○ 이상현 전북도의회 부의장(남원시 제1선거구)은 동부권 환경보호 와 매립지 사용기한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예산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 남원시를 비롯한 전라북도 동부권(진안·무주·임실·순창) 과 완주군 등 6개 시군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재활용품을 노지에서 인부가 직접 선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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