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조성사업, 수질개선 의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2-02
○ 전북도는 축산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축산농가 밀집지역 하천에 수생식물인 미나리를 식재해 수질을 정화 한다는 계획이지만 목표수질과 대상지 선정 등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가 없다는 지적이다.
○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강영수(전주시 제4선거구) 위원장은 2일 새만금추진지원단의 예산심사에서 ‘축산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미나리꽝 조성사업’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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