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방사선방재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2-10
○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 전주4)는 10일 도의회에서 관계공무원, 탈핵에너지 전환 시민단체들이 함께 모인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도의회 최훈열 의원(부안 1선거구)은 “최근 원자력시설 관련법 개정으로 비상계획구역이 재설정되었고, 이에 따라 갑상선방호약품 비축관리, 방사능방재훈련, 경보시설 설치범위가 확대 되었다.”며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첨부 #1 보도자료(최훈열의원)[1].hwp (184.5KB) 바로보기
- 첨부 #2 한빛방사선.JPG (2.3M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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