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 채용공고 업체 퇴출 목청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4-12-10
○ 전라북도의회가 현대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인 남양공업의‘전라도 출신 지원불가’채용공고와 관련 협력사에서 즉각 퇴출시키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 김광수 의장과 황현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9일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성명서 발표를 통해“남양공업의 채용공고에서 전라도 출신 지원불가를 명시한 것은 상식이하의 충격적인 행태로 전북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깊이 반성하라”고 규탄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김광수 의장과 황현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9일 전라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성명서 발표를 통해“남양공업의 채용공고에서 전라도 출신 지원불가를 명시한 것은 상식이하의 충격적인 행태로 전북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깊이 반성하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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