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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교육감, 정치는 없고 원칙과 소신만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12-15

○ 전라북도의회 최은희 의원(새정연 비례)이 전라북도 교육청의 뒤늦은 누리예산 편성을 두고 일침을 가했다.
○ 최은희 의원은 도교육청이 3개월분의 누리예산을 2015년도 본예산안 수정안에 편성·계상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김승환 교육감의 전향적인 태도는 그나마 반가운 일이지만 뒤늦은 편성을 결정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은 그간 김승환 교육감의 가장 큰 맹점으로 지적되어온 불통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라며 “교육감 2기의 교육행정이 연착륙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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