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지방분권 절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1-07
전라북도의회 김광수 의장은 7일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회의에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및 지방교부세 확대와 함께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해 정책보좌관제 도입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의장은 이날 문희상 새정연 비대위원장과 우윤근 원내대표, 비대위원 등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 자리에서“지방의회 부활 25년, 지방자치 20주년을 맞았지만 권한과 돈이 없는 반쪽짜리 지방자치”라면서“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재정과 권한의 분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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