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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나는 골목 상권을 살려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4-12-24

○ 지난 22일 전라북도의회 정호영 의원(김제1)이 최근 서울고등법원의 ‘대형마트 의무휴업 위법’ 판결에 반발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 정 의원은 현재 김제에 3만평 규모 대형 아울렛이 준비 중이라며 이대로 가다간 지역소상공인들이 모두 망하고 만다고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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