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기초학력비율 전국최고수준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1-19
○ 전북도의회 장명식(고창2·교육위) 의원은 전북지역 초·중·고생들의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이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했다.
○ 16일 제31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장 의원은 “도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도교육청이 평가결과에 따른 학교 서열화 등을 문제 삼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나 조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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