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회의록 작성·공개 도민 알권리 충족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1-19
전라북도의회(의장 김광수)가 각종 회의 때 의원들의 발언 내용을 기록하는 속기사를 충원,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신속한 회의록 작성으로 공개 시기도 빨라지게 됐다.
15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작년 연말 도의회 속기직 임용시험에 합격한 4명이 2월 임시회부터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회의시 회의록 작성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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