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KTX 기본계획대로 추진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2-05
전북도의회 의장상임위원장단은 3일 호남 KTX 서대전 경유 반대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 분수공원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하는 등 대정부 압박수위를 한층 강화했다.
황현 부의장과 백경태 운영위원장, 김연근 행정자치위원장, 강영수 환경복지위원장, 이성일 문화관광건설위원장, 양용모 교육위원장 등은 이날“호남 KTX 서대전 경유안을 즉각 폐기하라”,“호남 KTX를 기본계획대로 운행하라”는 구호가 적힌 샌드위치 피켓을 착용하고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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