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섬유업체와 상생 부족한 니트연구원 혼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2-08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병진)는 2월 6일(금)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 니트산업연구원, 자동차기술원, 전북신보에 대한 2015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최진호(전주6)의원은 최근 5년 연속으로 도 경영평가에서 부진한 성적을 받았던 니트산업연구원장을 상대로 경영 개선노력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고용창출에 기여가 큰 도내 섬유업체들이 하청업체로 전락해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연구원의 기업지원 역할을 주문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최진호(전주6)의원은 최근 5년 연속으로 도 경영평가에서 부진한 성적을 받았던 니트산업연구원장을 상대로 경영 개선노력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고용창출에 기여가 큰 도내 섬유업체들이 하청업체로 전락해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연구원의 기업지원 역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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