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도의장, 5일‘세월호 인양 촉구 도보행진’중인 유가족 위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2-08
김광수 전라북도의회의장이 5일 온전한 세월호 선체인양을 촉구하며 안산을 출발해 팽목항까지 도보행진 중인 유가족들을 도청에서 만나 위로했다.
김광수 도의장은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규명되지도 않았는데 안타깝게도 세월호사건이 우리사회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다”며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수습, 진실규명과 또 다른 참사의 방지를 위한 국가적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저와 우리 도의회는 잊지 않고 유가족 여러분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김광수 도의장은 “온 국민을 슬픔에 잠기게 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규명되지도 않았는데 안타깝게도 세월호사건이 우리사회에서 점차 잊혀져 가고 있다”며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수습, 진실규명과 또 다른 참사의 방지를 위한 국가적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저와 우리 도의회는 잊지 않고 유가족 여러분을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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