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지원, 시민사회 대표단 토론회 추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2-25
○ 전라북도의회 이해숙(전주5교육위원회) 의원이 위기청소년 지원 등을 위한 시민사회 대표와 종단관계자, 대학총장 등을 초청한 토론회를 25일 진행한다.
○ 도내에서는 매년 1,8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조례’를 지난 1월 발의 제정하고, 지난해 연말부터 5회 연속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도내에서는 매년 1,8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조례’를 지난 1월 발의 제정하고, 지난해 연말부터 5회 연속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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