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의 소신이 갈등과 피해야기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3-09
○ 전북도의회 장명식(고창2·교육위) 의원이 지난해 말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관련 갈등이 김승환 교육감의 지나치게 고집스런 교육철학 때문이며, 삼성드림클래스 사업 중단으로 인해 도내 학생들이 피해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 지난 6일 열린 전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장 의원은 “누리과정 예산 3개월 편성과 삼성드림클래스 장학사업이 김 교육감의 지나친 소신과 고집으로 중단돼 도내 학생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응방안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지난 6일 열린 전북도의회 제319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장 의원은 “누리과정 예산 3개월 편성과 삼성드림클래스 장학사업이 김 교육감의 지나친 소신과 고집으로 중단돼 도내 학생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도교육청의 대응방안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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