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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랑받는 향토기업으로 중추적 역할 지속 기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03-04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연근)는 4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년간 전북도민의 특별한 애정과 사랑을 받아 전북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상용차 R&D연구소인 전주연구소의 연구인력 300여명을 경기도 화성의 남양연구소로 이전 할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200만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 차원에서 이전 계획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현대자동차 전주연구소 연구인력 남양 이전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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