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산단에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기업운영 이루어져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4-16
전라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 1)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OCISE(주) 석탄발전소가 지역업체나 지역주민에 대한 배려 없이 기업이기주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박재만 의원은 “새만금산업단지에 건설 증인 OCISE(주)의 석탄발전소는 단가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주원료를 수입석탄으로 함으로써 발암물질, 초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군산지역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석탄발전소가 지역대기환경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배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박재만 의원은 “새만금산업단지에 건설 증인 OCISE(주)의 석탄발전소는 단가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주원료를 수입석탄으로 함으로써 발암물질, 초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군산지역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석탄발전소가 지역대기환경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배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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