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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구 의원,‘갑을 명칭 지양 조례’발의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05-07

○ 전라북도와 산하기관, 공공기관 등이 작성하는 각종 계약서 등에 갑을(甲乙) 명칭이 사라질 전망이다.
 
○ 전라북도의회는 6일 도와 산하기관, 공공기관 등의 계약서나 협약서, 양해각서 등에 갑을 명칭 사용을 지양하도록 하는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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