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치인 15%는 돼야 정치문화 바뀐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5-13
여성정치인이 최소 15%를 차지해야 정치문화가 바뀌고 여성을 위한 정책과 입법 산출이 가능해진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도의회 허남주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13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4회 유권자의 날 기념세미나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전북도의회 허남주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13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4회 유권자의 날 기념세미나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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