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도의원, 현장에서 본 학교 밖 청소년 위기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5-12
전라북도의회 최인정(군산3·교육위)의원이 12일 제321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사회적 소외감과 범죄에 노출돼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군산에서 참여한 가출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서 가출 청소년들이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을 목격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와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사회적으로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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