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숙 도의원 고3 비진학 학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5-14
○ 전라북도의회 이해숙(전주5·교육위원회) 의원이 시민사회 대표와 학교운영위원장, 교육단체 등과 함께 도내 대학 비진학 예정 학생들의 교육과정 선택제 등을 위한 토론회를 14일 진행했다.
○ 이 의원은 도내에서는 고3 학생들 중에는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는 다수의 학생들이 있어 교육과정 선택의 자율성 보장이 필요한 것에 “도내에 약 300여 명의 고3 학생들이 여러 이유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있지만, 교육과정은 대학진학 학생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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