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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메르스보다 두려워하는 한전 공권력, 좌시하지 않겠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06-12

전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시 제1선거구)이 주민들의 강력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만금송전철탑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한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재만 의원은 “송전철탑 노선구간의 인근 주민들은 한국사회를 공포사회로 몰아넣고 있는 메르스보다 한전의 공권력을 더 두려워하고 있을 정도로 한전의 폭압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단식투쟁과 주민 연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전의 강압적인 일방통행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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