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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한 전북도 인사행정 도마 위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06-12
11일(목)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민선6기 전북도의 파견공무원 운용과 임기제공무원 채용과 관련해 법령 위반 논란과 측근, 보은 인사 의혹이 제기되면서 전북도의 문란한 인사행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송하진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에 나선 김대중(익산1)의원은 “전북도는 산하 출연기관에 공무원을 무분별하게 파견해 왔지만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한 행자부 장관과 시도지사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지방공무원법 위반 소지가 크다”며 국장급, 과장급 직무대리 양산에 따른 예산낭비와 인력난 가중 등을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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