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도정 전반적인 특단 조치 필요해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6-12
11일 오전 열린 전북도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는 전북도교육청의 교육행정과 시설공사, 예산낭비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새만금과 삼성의 MOU 체결에 관련해 삼성이 투자 약속을 이행하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양용모(전주8) 의원은 “김승환교육감은 취임 이후 인사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정실인사를 배제하는 전보희망제를 추진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수년째 중요 업무부서 근무 기피현상으로 이어져 근무여건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양용모(전주8) 의원은 “김승환교육감은 취임 이후 인사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정실인사를 배제하는 전보희망제를 추진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수년째 중요 업무부서 근무 기피현상으로 이어져 근무여건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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