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환경복지위, 민생중심 현장의정활동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6-16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강영수)는 16일 먹는 물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무주 어린이집과 메르스 진단검사를 실시 중인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환경복지위원들은 이날 지하수를 음용한 어린이집원생들이 집단 중금속 검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무주 구천동 어린이집을 방문, 어린이집 지하수 사용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전북도 및 무주군 관계자에게 철저한 원인조사와 함께 수질검사 결과 등을 지역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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