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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유명무실... 정책 홍보에 그쳐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06-23

○ 여름철 찌는 듯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노약자 등 을 위해 마련된 ‘무더위 쉼터’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전라북도의회 김영배 원내대표(익산시 제2선거구)는 23일 제322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무더위 쉼터 운영이라는 말 자체가 무색할 만큼 관리도 총체적으로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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