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 위협하는 유해업종 퇴출시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6-23
전라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 1)이 최근 군산 지역의 산업폐기물 공장 화재와 화학공장 유해가스 누출사고를 계기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업종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의원의 이같은 주장은 우리나라 화학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생산?유통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양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화학물질 관련 사고발생도 빈번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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