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의원,“생활임금제 조속한 도입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7-07
○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국주영은 부위원장(전주시 제9선거구)은 제32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보장하는 ‘생활임금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 국주영은 의원은 “우리나라는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고,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는 열정페이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적은 월급이더라도 열정으로 일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국주영은 의원은 “우리나라는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고,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는 열정페이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적은 월급이더라도 열정으로 일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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