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 산단 폐기물업체 시설변경 절대 안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7-10
전북도의회 정호영도의원(김제.1)은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내에 폐기물처리시설 부지를 분양 받은 업체가 당초 사업장을 일반폐기물처리로 허가 후 4차에 걸쳐 계속 사업변경을 하고 있어, 특정업체의 특혜의혹과 인근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 되는 등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폐기물업체가 요구하고 있는 시설변경신청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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