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장기 미사용 충전선수금 카드사만 배불리고있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7-22
○ '장롱'속에 방치돼 있는 미사용 교통카드 잔여금을 회수해 대중 교통복지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전라북도의회 정호윤 의원(전주시 제1선거구)는 22일 제32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5년이상 사용하지 않은 선불식 교통카드 잔액이 전북에서만 7억 4천 4백만원에 달하지만 전북도가 환수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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