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컨테이너터미널 사장, 공모제로 전문가 영입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8-21
전라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 1)은 오는 10월 예정된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GCT)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하여 ‘대표이사 순번제’가 아닌 공모제를 통한‘유능한 전문가’영입만이 GCT 회생의 관건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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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박재만 의원(군산 1)은 오는 10월 예정된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GCT)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하여 ‘대표이사 순번제’가 아닌 공모제를 통한‘유능한 전문가’영입만이 GCT 회생의 관건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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