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자전거도로 관리대책 시급하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9-23
□ 전라북도의회 강용구의원(남원2)은 22일 제32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관리가 부실해 오히려 도민의 안전을 위협 하고 있다며”자전거도로에 대한 관리대책을 촉구했다.
□ 강용구 의원은 자치단체마다 자전거도로를 앞다퉈 설치하고는 있으나 설치 후 관리는 나몰라라해 부실로 운영되는 곳이 여러 곳이며 심지어 자전거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잡동사니와 차들 때문에 오히려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늬만 자전거 도로’가 태반이라고 지적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강용구 의원은 자치단체마다 자전거도로를 앞다퉈 설치하고는 있으나 설치 후 관리는 나몰라라해 부실로 운영되는 곳이 여러 곳이며 심지어 자전거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잡동사니와 차들 때문에 오히려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늬만 자전거 도로’가 태반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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