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 허술한 CCTV관리 개선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09-21
전북도의회 송성환(전주3·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은 22일 제32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라북도교육청의 허술한 CCTV관리에 대해 질타하고 개선대책을 촉구할 계획이다.
송성환의원은 “전국적으로 단 1개의 CCTV도 설치되지 않은 학교 60곳 중 54개교가 도재 소재 학교”라며 “개인정보보호 및 인권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보호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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