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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호 못받는 아동에 대한 차별 개선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5-10-15

○ 이상현 부의장(남원1)은 10월 13일(화) 전라북도의회 제325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부모의 사망, 가출 등에 의해 공동생활가정(그룹홈)에서 보호받는 아동과 종사자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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