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구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공무원 음주운전?성추행 징계강화 및 예방교육’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10-15
○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용구의원(남원 제2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은 14일 제32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공무원 음주운전과 성추행에 대한 징계강화 및 예방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 세울 것을 주문했다.
○ 강용구의원은 전라북도의 최근 6년간 공무원 징계 발생건수는 총 106건으로 이가운데 음주운전이 56건으로 가장 많고, 성 관련 징계건수도 9건이나 된다고 말하며, 최근 3년간은 음주와 성범죄 등의 범법행위가 매년 10건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전라북도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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