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교과서 반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5-10-22
□ 전라북도의회 송성환 의원(전주제3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은 22일 오전 출근길에 전주 효자동 우전교사거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 송성환 의원은 “정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하려는 것은 역사적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관계도 있고, 특히 친일을 미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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